
-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 저자 : 존 소포릭
- 출판사 : 월북
- 출판일 : 2020.03.25
- 읽은 날짜 : 22.09.06 ~ 22.09.13
- 키워드 3가지 : 1.부자마인드 2. 마인드셋 3. 경청
- 목차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2장 먹고사는 일, 3장 부의 정원)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5장 10가지 부의 씨앗, 6장 15가지 부의 덕목)
3부 풍성한 수확 (7장 정원사의 유산)
-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점 (벤치마킹)
- 돈을 벌어야하는 이유, 내가 돈을 벌고 싶은 이유
- "돈이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사소한 문제가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많이 공감되는 말이다. 소소한 행복은 모든 것이 안정감을 가졌을 때 오롯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끔찍한 문제를 발생 시키지 않도록 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2. 0~30세 경제적안정기, 30~60세 경제적축적기, 60~90세 경제적 독립기
- 늦었다고 생각했다. 36살, 34살 적지 않은 나이이다. 많은 친구들은 결혼을 하고 어느정도 성공을 이룬 친구들도 있었다. 난 조바심을 느낀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나의 경제적축적기에 시작 단계이다. 아직 25년이라는 시간은 더욱 축적해야된다.
3. 현재 큰 목표와 신념을 갖고 몰입을 하여 자신의 장점을 찾아 집중하여 최고의 성공 습관을 만든다
- 55가지 부의 언어는 많은 것을 이야기 해줬다. 마음에 와닿는 말도 많았으나, 위와 같은 목표, 신념, 목입, 자신의 장점, 집중, 성공습관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이를 통해 부의 씨앗을 만들고 부의 덕목을 키워 풍성한 수확을 한다.
- 연관지어 읽어볼 책
-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어떤 책을 설명하고 선택 할 수 없다. 하지만 현재까지 읽은 책 중에서 굳이 조금 연결해보자면, '원씽'을 읽으면 목표와 신념 몰입에 조금은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 독서 후기 마무리
-정리 전 : 55가지 부의 언어와 10가지의 부의 씨앗, 15가지 부의 덕목 더 나아가 정원사의 유산은 잘 생각해보면 한번즈음은 어디서든 누구에든 들었던 조언 혹은 이야기 였다. 하지만 그걸 마음속 깊이 생각하지 않고, 한번 듣고 잊는 경우가 많았고, 자존감과 자존심이라는 핑계 삼아 발전시키거나 복기 하지 않았다. 이 책을 보면서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행할 수 없다고는 생각하다. 허나, 몇 가지라도 내 생각에 자리 잡을 수 있게 정리하고, 마음 속 깊이 간직해야겠다.
- 정리 후 : 너무 많은 지식이 들어오면 머리속은 과부하가 걸린다. 지금의 나의 상태다 전체적인 내용은 읽기 어렵지 않았다. 한 정원사가 그냥 나에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약 36년의 인생을 뒤돌아 보게 하였다. 이번엔 현재 가장 중요하고 높고 큰 목표와 시니념을 갖고 몰입을 하여 자신의 장점을 찾아 집중하여 최고의 성공 습관을 만들어 부를 이루는게 목표처럼 보인다. 하지만 나중에 내가 다음번에 이 책을 다시 읽었을 땐 다른 기분과 느낌이 있을 것 같아서 조금은 흥분된다.
처음이다. 완독 후 다시 읽을 나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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