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 제목 : The One Thing(원씽)
- 저자 : 게리 켈러, 제이파파산
- 출판사 : 비즈닛북스
- 출판일 : 22년 8월 1일
- 읽은 날짜 : 22.09.14 ~ 22.09.18
- 키워드 3가지 : 1. 하나 2. 목적의식 3. 실천
- 목차
- 0부 Intro (한국의 독자들에게)
- 1부 거짓말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 2부 진실 (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
- 3부 위대한 결과 (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 부록_단 하나를 실행활에 적용하는 방법
-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점 (벤치마킹)
- 목적의식
- 나의 목적의식은 없었다. 우선순위만 올려도 생산성을 올릴 수 있었다. 모든 일에 최선을 항상 다했다고 볼 순 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도 나태하게 지내지 않았다. 그렇게 36살을 살았다. 지금 깨달았다. 내가 하고 싶은게 뭘까? 목적의식이 뭘까? 어디로 가고 싶고 어디로 가야 될까?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시 한번 생각을 조금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2. 평등은 거짓이다. (a.k.a 우선순위는 중요하다)
- 모든 일은 중요하진 않다. 우선순위는 항상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 것 중 대부분은 내가 실천하는 몇 개의 일에서 비롯될 것이다. 항상 모든 것을 다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다. 모든 것을 다 갖고 싶었고 평등하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 연관지어 읽어볼 책
- 부자의 언어 그 중 '가장 사소한 문제가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나의 원씽 내가 목적의식이 불확실했으나 책을 읽고 복기 해보면서 아 이게 나의 원씽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원씽 이전에 책을 읽었던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독서 후기 마무리
- 꿈보다 해몽이라고 했다. 책을 독서 모임 2시간 전에 다 읽었다. 책이 쉬워서 금방 읽을 것이라는 나의 오판이었다. 그전에 읽었던 책을 (부자의 언어)를 조금 천천히 읽느라 늦었고, 정리가 안되어 있었다. 독서 모임 후기에 남기겠지만 다른분들의 후기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뇌속의 무언가의 스파크를 자극 시켰다. 특히 의지력 부분에 대해선 난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난 의지력에 대해선 강하다고 생각했었으니깐, 하지만 생각해보니 아니었다. 내가 실제로 하고 싶지 않은 일에서 의지를 아예 0으로 하고 살고 있으니깐, 다른 분들이 얘기 했다. 여러번 읽어봐도 될 책이라고, 솔직히 그전에 읽었던 부자의 언어 보다는 기대 되진 않는다. 하지만 내가 공부를 계속 하게 된다면 최소 2번정도는 읽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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